예전 점심식사로 학교 후배들이랑 왔었는데 선배님이 식사를 사주셨네요.


앙쥐



메인 + 샐러드 + 음료 이런 세트로 주문했던거 같은데 메뉴판을 못찍었군요. 우선 음료



두툼한 피클들이 한그릇



샐러드 대신 이런 세트가 대신 나왔습니다.



하얀 파스타



매콤한 리조또



느끼하니 맛있었습니다.



밥도 조금 먹고



가게가 작아보이지만 옹기종기 좌석이 많아 손님이 많았는데도 소화가 되더군요.



꼭 이것때문에 올리는건 아니지만 서도..헉



와인도 팔고요,



곳곳의 인테리어 아이템들에 신경을 많이 쓴것같습니다.



귀여운 의자에 포토룸도 있고 조용히 느끼한 음식 즐기기에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앙쥐 / 042-488-3655 / 대전 서구 월평동 2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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