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들을 핑계로 요즘 블로그를 또 쉬엄쉬엄하게 되네요.




퇴근길 돌아오며 한병씩 사먹는 버드와이저가


버드와이저는 아주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같아


매일 사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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