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블로그는 시간투자를 하면 그만큼 방문자는 느는것 같습니다.

소통형 블로그이기 보다는 정보전달 블로그이지만

블로그 운영으로 꾸준히 1,000명씩은 들어오다가

한동안 줄었는데 몇가지 이벤트나 게시글 공유로

어제 처음 2500명을 넘어섰지요,


역시나 네이버 모바일쪽이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들어오고

그리고 네이버 PC, 구글, 다음 순으로 유입이 되는걸 볼 수 있죠.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던 티스토리 앱도, 웹으로 조금씩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TISTORYM 이라는 개인 개발자분의 앱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Daum ad@m 이라는 모바일광고가 추가 되면서

포기했었던 구글 애드센스 이후의 수익모델이 생겨서 좋았네요.

네이버 블로그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발전하는 티스토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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