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차를 타고 주차를 하다가 시동을 끄려다가 라디오를 끌 수 없었습니다.


유세윤을 웃겨라를 한다고ㅋㅋ 도전하라고 하는데 


왠지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ㅋㅋ


mbc mini를 깔고 계속 들으면서


오다가 #8000 에 문자를 한통 보냈지요ㅋㅋㅋ


도전적인 문자때문인지


작가님이 바로 전화하시더니


웃겨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충격과 공포;;



급하게 생각나는 플라워의 Endlessㅋㅋ



좋다고ㅋㅋ 가자고



그리고 연결ㅋㅋㅋ


아이패드로 화면보면서 전화 통화ㅋㅋㅋㅋ


욕심내다가 뒷부분에 망해서 


웃긴부분만 편집ㅋㅋㅋㅋㅋㅋㅋ




아 오글오글ㅋㅋㅋ


그런데....라디오 사연중에 마지막 무서운 글 한마디...








요즘 온라인에서 문득문득 알아보는 분이 계신다. 신분을 감추시고 ㅠㅠ


이름:아이디 의 폐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공청소기 감솨감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그맨 다음에 봐용ㅋ

 

그냥 작은 핸디 청소기겠지...라 생각했는데..

엘지 싸이킹이 뙇!!!ㅋㅋㅋ




우엉!!! 오픈!






앞에 꽂는 부분만 5개가 넘는 성실한 청소기가 왔습니다.


덕분에 어머님께 선물을^^


솨뢍해요 연애가중.. 아니 솨뢍해요 유세윤&뮤지 친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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