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기행중 들린 나주! 나주하면 곰탕! 맛집이 있다기에 들린 남평할매집

 

 

 

들어가니 어마어마한 솥에 곰이 계속 끓고있습니다.

 

 

우왕 살코기 ㅜㅠㅜ

 

 

예전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솥과 주걱의 포스

 

 

 

 

기본반찬입니다.

 

 

 

 

수육한접시 입니다. 그전에 배부르게 먹어서인지 수육한접시로 입맛을

 

 

 

 

곰탕은 포장으로 하고 궁탕 궁물한사발로

 

 

고기를 궁물에 푸욱 담궜다가 입으로

 

 

 

나머지는 포장포장

 

 

 

나서려고 하니 바로 옆에 또 원조집이 있었습니다. 소개해주신분 말로는 노안집이 더 낫다고 말씀하셨는데

 

코너 뒤에 있어서 못보고 남평할매집으로 갔지요.ㅋ

 

어디가 더 맛있는지는 노안집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두 나주곰탕집 유명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얼큰한 곰탕한그릇 어떠세요

 

남평할매집 / 061-334-4682 / 전남 나주시 금계동 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