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살짝 졸아본 적 있으신가요? 고속 운전에선 살짝만 졸거나 차선을 변경해도 정말 위험한 사고로 이어 질수 있는데요. 차선거리, 도로 이탈을 막아주는 앱이 있다고 해서 얼마나 신기 한지 살펴보았습니다. 발음이 좀 어려운데요. ^^ 어그멘티드 드라이빙! AR(Augmented reality) 이라고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거기의 증강이라는 뜻입니다.
첫 번째 스텝!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차량 가운데에 잘 설치를 해야 합니다. 차량 가운데에 있어야 차가 도로로 잘 가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겠죠?
기본적인 이 앱의 UI설정을 살펴보고 설정을 해야 합니다.
도로 정 가운데로 가고 있을 때 맞는 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혼자 하려면 좀 위험 하겠죠?
그리고 지평선이 가운데 맞게 해야 정확한 측정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인조이!
퀵 메뉴얼이라고 하기에는 퀵 하지 못하네요. ㅋ
아까 말한 정확한 위치와 잘 못된 예를 보여줍니다.
그럼 이제 진짜 시작 합니다.
쉽죠?
우선 최대한 차량 가운데에 맞추려고 했는데 가운데 내비게이션 때문에 거치하기가 힘들어 약간 틀어져 있습니다.
차선이 보여야 그 선을 기준으로 위치를 잡는데 눈길이라 ㅠ
그나마 선이 보이는 곳은 차선을 인식합니다.
파란선이 가운데로 안전하게 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파란선이 가운데로 안전하게 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보라돌이로 계속 가는데 동영상의 리뷰처럼 정 가운데 매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간혹 이렇게 차단 거리도 간간히 잡았지만 눈길이라 거의 인식을 못했습니다.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 시 가운데 설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할 정도로 인식할 때는 오오! 엄청나 이랬습니다. 무료 버전이 있으니 우선 무료버전으로 테스트 후 실제 앱을 다운받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과연 아이폰의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 올바른 차선안내, 차간거리의 위험을 알려주는 색다른 차량 도우미 Augmented Driving
2. 장점 : 독보적인 기술, 특히 차간거리는 일반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이 할 수 없는 칭찬할 만한 기능
3. 단점 : 인식이 원활 하지 못하고, 거치의 문제
독창성 ★★★★★
디자인 ★★★☆
편리성 ★★★
기능성 ★★★★
어플평가 총점 ★★★☆
Augmented Driving
카테고리 : 내비게이션
참고가격 : $2.99
리뷰버전 : 3.1
지원언어 : 영어
판매회사 : imaGiny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