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는 동생과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먹고 시청주변에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려고 둘러보던 중

브랜드 커피숍은 사람이 너무 많고해서 찾은 이 곳

 

더치커피 전문점

 

 

요즘대세인 빙수가 즐비하군요.

 

 

카페 인테리어가 재미집니다.

 

 

요즘은 아메리카노보다 더치커피를 자주 먹는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보다 씁쓸해서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취향이 좀 변했는지

더치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빙빙빙수

 

 

임자가 즐겨먹는 흑임자빙슈

 

 

컵 오브어 커피도 한잔

 

 

이건 오레오 빙수인가? 더치빙수인가

 

가물가물하네요.

 

 

빙수를 다 먹을쯤 시음을 위해 더치커피를

 

오!! 이런 시음행사 사랑합니다.

 


조용하고 식사 후 한잔의 아니 한숟가락의 여유 괜찮았습니다.

 

더치커피 1501 / 070-8715-3773 / 대전 서구 둔산동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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