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100GB + 클라우드 100GB = 200 GB !


웹하드로도 사용할수있는 클라우드는
그냥 지나칠 트렌드가 아니다.


모바일-회사-집에서 떠나
세계어느곳에서 자신의 하드처럼
마음껏 올리고 내릴수 있는 클라우드의 시작은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준다

그중 우리나라 두 대표 포털이라 할수 있는
네이버와 다음은 모바일쪽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N드라이브와 다음클라우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타사의 서비스보다 조금더 우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덕분에 유저들은 정말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쉽게 사용할수있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외국에는 아마 감히 이런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수 없을것이다
(I love korea)

최근 모든 포털사이트의 아이디를 kimhurak 으로 바꾸고
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도 리셋(?)을 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큰 고민에 빠졌다
어떤 블로그를 메인으로 잡아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물론 각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의 장단점이 있고
분석결과 다음의 티스토리가 앞으로 내가 운영한 블로그 메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강력한 무료서비스(사진/동영상/파일 등)
디자인의 확장성과 다른 사이트로의 이동성이 용이하다
이야기 하다보니 글이 산으로..

웹하드 기준 100GB는 월 55만원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는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다음과 네이버의 경쟁속에 더 멋진 서비스를 기대해본다
리셋후 아주 오래간만의 블로깅이라 어색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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