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떨리네요 수바토믹! 필드러너 전용(?) 게임업체이죠.
디펜스의 정석! 필드러너1에 이은 필드러너2 떨립니다.
게임전 설정부터 고고 아이클라우드가 적용되어 아이폰에서 하다가 아이패드로 이어서! 오오 좋네요
주인공처럼 생겼는데 가장 기본적인 적이죠ㅋㅋ
유명한 필드러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게임 사용법을 보여드립니다.
평지에 꼬불꼬불 길을 꼬아 적의 동선을 늘려 공격하여 죽이는 방법입니다. 자유도가 높죠.
처음 테스트에서 지나가는 적을 천천히 죽이는 법부터 시작이 됩니다.
설명 리뷰에 스크린샷을 남겨야지. 했는데 이미 몇판 넘긴상태(극악의 중독으로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될지어다)ㅋㅋ
필요한곳에 어떤 무기를 심을지 업그레이드를 할지 고민후 적절하게 배치하여 적을 죽이는게 관건
적을 죽이다보면 우측상단에 풍선의 게이지가 찹니다.
꽉찼을ㅋ대 풍선을 눌러주면 화면을 초톼 시키는 폭탄이 투하 됩니다. 폭탄 인커밍
캡처가 잘안되네요 ^^ 보이죠 화마가 지나간 자리ㅋ 적절한 시기에 잘 써야겠죠.
무기를 선택하면 되팔기 정보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되어있고 무기 업그레이드는 최대 3회 가능하고 파워가 2배로 올라가니 적절히 구매하고 배치해야합니다.
그말은 데미지가 작은 무기를 최고로 올리니것보다 파워가 강한 무기를 한개 올리는게 강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한방 파워가 있는 태슬라 타워 업그레이드를 하면
2100 거의 세 배가 되었죠( 살아있네!)
손가락으로 줌업하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아 적이 귀요미
속도가 느려지는 기름도 뿌리고 무기마다 가진 특성을 이용하여 적의 봉쇄를 막는게 목적입니다.
설정에 가면 나오는 적에대한 정보도 나와있습니다.
아군의 무기의 파워와 범위가 나오네요. 디테일한 정보
판을 클리어하면 성과와 기록이 남습니다.
시작!
ㅋㅋㅋㅋ 각자의 전략이 있지만 나중에 취소하고 파워풀한 무기를 배치하는일이 있더라도 우선 길을 늘리는게 목적이죠. 그리고 길로 걸어다니는 적만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공중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도 조심해야합니다.
거의 지나가다가 끝나겠죠.
비행기를 격추시키기위해 중간에 있는 타워 업을 먼저하고 돈이 남을 때마다 강력한 테슬러 타워로 초반에 기선제압을 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Blogsy로 포스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