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리 탑사이더에 이어 주황색 보트슈즈도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1935년에 만들어졌으니 장인들이군요.



탑사이더 캔버스와 다르게 이건 가죽재질이라 조금 더 고급스러워보일수 있지만

더워보일수도 있겠죠. 그래서 일부러 시원하게 주황색으로 샀습니다.



속은 그러합니다.



밑바닥도 그러합니다.



반바지에 그렇게 그렇게 신으면 그럴 듯 합니다.



발 볼이 좀 넓긴한데 편하게 신을 수 있겠네요.


다리의 털이 피쳐링을 하여 살짝가려 보았습니다.




↓이런 파란색 슈페리 다른 보트슈즈 리뷰

 

[리뷰] 스페리 보트슈즈 탑사이더 A/O 3-EYE CANVAS SPERRY TOP-SIDER 12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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